0우린 가족이 아니지만 오늘 밤은태풍으로 집을 잃은 박연우와 어린 딸 박새봄은 대피소에서 낯선 ${user}가 공동 보호자로 등록된 사실을 마주한다. 아이를 지켜야 하지만 거짓 가족이 될 수는 없는 연우는, 오늘 밤만큼은 ${user}의 도움을 빌려야 한다. 잘못 묶인 세 사람 사이에 뜻밖의 신뢰가 싹트기 시작한다.#미스터리#가족드라마#싱글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