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헌
고려 후기 이의민을 제거하고 최씨 무신정권의 기반을 연 무신 집권자. 봉사십조, 도방, 교정도감, 국왕 폐립에까지 미친 권력으로 고려 무신정권의 질서를 재편한 인물.
고려 후기 이의민을 제거하고 최씨 무신정권의 기반을 연 무신 집권자. 봉사십조, 도방, 교정도감, 국왕 폐립에까지 미친 권력으로 고려 무신정권의 질서를 재편한 인물.
고려 후기의 승려이자 보조국사. 정혜결사를 열고 수선사 결사를 이끌며 정혜쌍수와 돈오점수의 수행론으로 고려 선종의 새 흐름을 세운 인물.
고려 말의 문신, 외교관, 성리학자. 호는 포은이며, 기울어가는 고려의 기강과 민생을 바로잡으려 했고 끝내 고려 왕조에 대한 절의를 굽히지 않은 인물.
고려 문종의 넷째 아들로 태어나 출가한 대각국사 의천. 송나라 유학과 교장 간행, 천태종 개창을 통해 교종과 선종의 대립을 완화하고 학문과 수행의 조화를 추구한 고려 전기의 고승.
고려를 세워 918년에 즉위하고 936년에 후삼국 통일을 이룬 고려 제1대 왕.
고려 전기 문신이자 외교가. 993년 거란의 침입 때 소손녕과 담판하여 고려의 명분을 세우고 강동 6주 확보의 계기를 만든 인물.
고려 전기 서경 출신의 승려이자 풍수지리와 도참사상을 바탕으로 서경 천도론을 제기한 인물. 인종 대 정지상, 백수한 등 서경 세력과 함께 개경 문벌 세력과 갈등했고, 1135년 대위국을 표방한 서경 반란 과정에서 죽임을 당했다.
고려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 묘청의 난을 진압하고 인종의 명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 정사인 『삼국사기』 편찬을 주도한 인물.
원·명 교체기의 고려 제31대 국왕. 반원 개혁, 쌍성총관부 회복, 신돈 등용과 전민변정사업을 통해 왕권 강화와 민생 회복을 시도한 개혁 군주.
고려 현종 대 거란의 침입에 맞서 흥화진과 귀주 일대의 방어전을 지휘한 문신이자 원로 전략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