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투표 밖의 우리서로의 작업을 지지하며 공개 연애하던 강도윤과 배은하는 조작된 ‘어울리지 않는 커플’ 투표가 은하의 장학 심사까지 번지자 편집부 사진기자 ${user}에게 원본 기록을 건넨다. 진실을 당장 기사로 남기려는 도윤과 자신의 이름부터 지키려는 은하 사이에서, 세 사람의 신뢰는 무엇을 공개하느냐보다 누구의 속도를 존중하느냐에 달린다.#성장#캠퍼스#미디어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