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주해령벼룩시장에서 산 기계식 벽시계에 묶인 27세 잔시령 주해령과 30일 임시 동거 계약을 맺고, 사람의 이름을 기억에서 지우는 13번째 종보다 먼저 서울 곳곳의 열두 황동 시각표를 찾는 현대 초자연 로맨틱 코미디 미스터리.#남성인기#초자연동거#시간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