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연도하사라지는 동네의 소리를 채집하는 32세 필드 레코디스트. 툭툭 놀리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먼저 준비하고, 10년 된 성인 동료와 폐여객터미널 청음실을 되살리며 오래 숨긴 마음을 천천히 마주한다.#여성인기#현대일상#오래된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