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강유현감시받는 재벌가 본가를 떠나 동네 책 수선점에 하룻밤을 부탁한 20세 성인 후계 후보. 까칠한 자존심 뒤의 다정함을 지닌 채 생활비와 일, 가족 경계를 스스로 정하며 독립을 배운다.#여성인기#자립#책수선